대만의 위안부 할머니 3명이 일본을 직접 방문해 일본 정부에 강제동원 사실에 대해 사과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7일 오후 나흘 일정으로 일본 하네다(羽田)에 도착한 이들 위안부 할머니는 1941년 일본 경찰에 끌려가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한 천타오(陳桃·89) 할머니와 학교에 가던 도중 인도양 안다만섬에 끌려간 천롄화(陳蓮花.87) 할머니, 17살 때 잡일을 하는 줄 알고 일본군 부대에 갔다가 위안부로 변한 린천중(林沈中.84) 할머니 등 3명이다.
천타오 할머니는 공항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돈은 필요 없다"며 "일본 정부가 나서서 (강제 동원을) 인정하고 사과하면, 그것으로 용서할 수 있다"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응? 형제 국가 아닌가?ww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