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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거주하고싶은 수도권 주민의 비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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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熊野英生·다이이치(第一)생명경제연구소 수석이코노미스트

일본 국민의 1인당 가계소득은 지난 수십년 동안 계속 감소해 왔다.

2009년 소득(248만엔)은 가계소득이 정점을 기록한 2007년(293만엔)에 비해 15% 줄었다.

10년 전인 2009년에 비해서도 10% 감소한 수준이다.


일본의 소득 감소 현상은 주로 어느 계층의 소득 감소에 의해 진행된 것일까? 일본의 세대당 연간 소득 분포〈그래픽1〉를 보면, 지난 10년 사이(2000∼2010년) 가장 현저하게 감소한 세대는 연간 700만엔 이상을 벌던 세대임을 알 수 있다. 반면 소득 분포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다수파 세대는 10년 전 연간 1000만∼1250만엔 세대(2000년)에서 300만∼400만엔 세대(2010년)로 바뀌었다. 결국 일본 사회에서 풍요의 대명사였던 두꺼운 중류 계층의 감소가 일본의 평균 가계소득을 하향 이동시킨 중심 원인인 것이다.

◆동전 하나로 점심을 해결하는 시대

중류 계층 감소의 영향은 소비 경제에 큰 타격을 입히고 있다. 예를 들어 일찍이 격렬하게 경쟁하던 일본의 거대 백화점그룹은 경영 악화로 통합을 선택하고 있고, 지방 백화점은 어쩔 수 없이 점포를 잇달아 폐쇄하고 있다. 음식업계에서도 1990년대 전반까지 융성하던 패밀리레스토랑 체인이 현저히 위축돼 존재감을 잃고, 대신 염가 레스토랑이 시장을 압도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그 결과 요즘 도시 샐러리맨들은 500엔 동전 하나로 쇠고기 덮밥, 파스타, 햄버거 등 무수한 종류의 런치 메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 경제학적 관점에서 보면, 이 같은 소비의 변용을 "경쟁 메커니즘을 통해 소비자가 싸고 좋은 것을 먹을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할지 모른다. 하지만 고도성장기에 비약하던 일본 경제를 기억하는 세대는 "많은 일본인이 궁핍해지면서 염가 판매의 레스토랑밖에 이용할 수 없게 됐다"고 한숨을 쉴 뿐이다.

◆양극화 논리는 정치적 선전술에 불과

지난 10년 동안 가계의 소득 분포 변화를 두고 많은 일본 정치가들은 "격차 확대"라고 이야기한다. 소수의 부자는 더 부유해지고 그 대가로 다수가 희생돼 소득이 더 줄었다는 양극화의 논리다.

하지만 이런 양극화 사고방식은 현실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 분석으로도 설명되지 않는다. 희생된 사람들의 소득이 모두 부자의 소득으로 돌아갔다면 그동안 일본 국민의 평균 소득은 왜 10~15%나 격감했을까? 일본에서 고소득자가 증가했다고 하지만, 늘어난 숫자는 10년 동안 0.1%에 불과하다. "누군가가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돈을 벌고 있을 것"이란 선입관은 주로 불황기에 나타나는 질투의 감각이다. 포퓰리즘은 그 착각을 과장한다. 양극화 논리는 가계의 저소득화를 누군가의 책임으로 돌리고 민중의 불만을 누군가에게 향하게 하려는 정치적 선전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인은 왜 가난해졌나

경제적으로 올바른 해답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일본 경제가 정체되면서 기업은 중류 소득층에 배분하던 임금을 극단적으로 쥐어짰다. 경기(景氣) 요인이다. 둘째, 중상류 소득 계층이 직장에서 은퇴해 연금 생활자로 전환됐다. 인구 고령화 요인이다.

일본 기업은 1990년대 후반부터 청년층의 신규 고용을 압축한 것과 동시에, 고용한 젊은이들의 임금 수준도 늘리지 않았다. 이 상태가 장기간 계속되면서 젊은이가 중·장년에 이르러도 옛 중·장년이 얻은 것과 같은 수준의 소득을 얻지 못했다. 중류에 대한 기업의 대우가 다음 세대로 이전되지 않음에 따라 근로자의 생애(生涯) 소득이 하향 평준화된 것이다. 이것이 소득 분포의 변화를 야기한 원인이다.

세대당 연간소득 분포〈그래픽1〉를 근로세대와 비(非)근로세대로 나눈 소득 분포〈그래픽2〉를 보면 이런 설명은 보다 설득력을 가진다. 지난 10년 동안 근로세대에서는 연간 700만엔 이상 소득층이 주로 줄었다. 한편 자영업자나 연금 생활자로 구성된 비근로세대는 연간 소득이 300만∼400만엔인 세대가 주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중류 근로자는 줄어들고 중류였던 근로자들은 나이를 먹으면서 은퇴해 저소득층으로 변한 것이다.

◆중류의 번영=국가의 번영

일본에선 대기업에 들어갈 수 없는 젊은이들이 사회에서 능력을 높일 수 있는 커리어 형성의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기업 내부에서도 연장자가 젊은 인재를 육성하는 여유를 찾지 못하고 단기간의 실적을 올리는 일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풍토가 조성됐다. 사회 전체에서도 기회의 평등보다 결과의 평등을 우선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그 결과, 많은 젊은이가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고 한탄한다. "일본 경제의 미래상이 암울하다"는 거창한 이유가 아니다. 근로자로서 성실하게 일해도 자신의 처우가 향상되지 않는다는 현실, 일찍이 일본의 번영을 상징하던 중류가 될 수 없다는 현실을 젊은이들이 실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나라든 중류 계층이 번성하지 않으면, 국가 전체의 경제적 번영을 실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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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に居住したい首都圏住民の悲哀 ^-^

 

 

 

 

 

 

 

 

 

 

 

 

 

 

 

 

 

  

 

 

 

 

 

 

 


▲ 熊野英生・多異理(第一)生命経済研究所首席イコノミスト

日本国民の 1人当り家計所得は去る数十年の間ずっと減少して来た.

2009年所得(248万円)は家計所得が頂点を記録した 2007年(293万円)に比べて 15% 減った.

10年前の 2009年に比べても 10% 減少した水準だ.


日本の所得減少現象は主にどの階層の所得減少によって進行されたことだろう? 日本の世帯当たり年間所得分布〈グラフィック1〉を見れば, 去る 10年間(2000〜2010年) 一番著しく減少した世代は年間 700万円以上を儲けた世代なのを分かる. 一方所得分布で一番多い数を占める多数派世代は 10年前年間 1000万〜1250万円世代(2000年)で 300万〜400万円世代(2010年)に変わった. 結局日本社会で豊饒の代名詞だった厚い中流階層の減少が日本の平均家計所得を下向き移動させた中心原因であることだ.

◆小銭一つでお昼を解決する時代

中流階層減少の影響は消費経済に大きい打撃を加えている. 例えばかつて激しく競争した日本の巨大デパートグループは経営悪化で統合を選択しているし, 地方デパートは仕方なく店鋪を相次いで閉鎖している. 食べ物業界でも 1990年代全般まで隆盛だったファミリーレストランチェーンがめっきり萎縮して存在感を失って, 代わりに安価レストランが市場を圧倒する現象が起っている.

その結果このごろ都市サラリーマン達は 500円小銭一つで牛肉どんぶり, パスタ, ハンバーガーなど限りない種類のランチメニューを自由に選択することができる特権を享受している. 経済学的観点で見れば, このような消費の変容を競争メカニズムを通じて消費者が包んで良いことを食べ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と評価するかも知れない. しかし高度成長期に飛躍した日本経済を憶える世代は多くの日本人が貧しくなりながら安価販売のレストランしか利用することができなくなったとため息をつくだけだ.

◆両極化論理は政治的宣伝術に不過

去る 10年の間家計の所得分布変化を置いて多くの日本政治家たちは格差拡大だと話す. 少数の金持ちはもっと富裕になってその対価で多数が犠牲されて所得がもっと減ったという両極化の論理だ.

しかしこんな両極化考え方は現実で完全に脱しているだけではなく経済分析でも説明されない. 犠牲された人々の所得が皆金持ちの所得に帰ったらその間日本国民の平均所得はどうして 10‾15%や激減しただろうか? 日本で高所得者が増加したと言うが, 増えた数字は 10年間 0.1%に過ぎない. ¥"誰かが見えない所に隠れてお金を儲けていること¥"と言う(のは)先入観は主に不況期に現われる妬みの感覚だ. ポピュリズムはその錯覚を誇張する. 両極化論理は家計の低所得化を誰かの責任で回して民衆の不満を誰かに向かうようにしようとする政治的宣伝に通らない.

◆仕事本人はどうして貧乏になったか

経済的に正しい解答は二つがある. 第一, 日本経済が停滞されながら企業は中流所得層に配分した賃金を極端的に絞り取った. 競技(景気)(景気) 要因だ. 第二, 重傷類所得階層が職場で引退して年金生活者に転換された. 人口高令化要因だ.

日本企業は 1990年代後半から青年層の新規雇用を圧縮したことと同時に, 雇った若者達の賃金水準もふやさなかった. この状態が長期間続きながら若者が中・長年に至っても昔の中・長年が得たことのような水準の所得を得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中流に対する企業の大宇が次の世代に移転されないことによって勤労者の生涯(生涯) 所得が下向き平準化されたのだ. これが所得分布の変化を引き起こした原因だ.

世帯当たり年間所得分布〈グラフィック1〉を勤労世代と非(非)勤労税どおり分けた所得分布〈グラフィック2〉を見ればこんな説明はより説得力を持つ. 去る 10年の間勤労世代では年間 700万円以上所得層が主に減った. 一方自営業者や年金生活者で構成された卑近路世代は年間所得が 300万〜400万円である世代が主に増加していることを分かる. 中流勤労者は減って中流だった勤労者たちは年を取りながら引退して底所得層に変わったのだ.

◆中流の繁栄=国家の繁栄

日本では大企業に入って行くことができない若者達が社会で能力を高めることができるキャリア形成の機会がますます減っている. 企業内部でも目上が若い人才を育成する余裕を捜すことができずに短期間の実績をあげる事に集中するしかない風土が造成された. 社会全体でも機会の平等より結果の平等を優先する傾向が強まった. その結果, 多い若者が未来を期待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嘆く. 日本経済の未来像が暗鬱だという雄大な理由ではない. 勤労者としてまじめに働いても自分の処遇が向上しないという現実, かつて日本の繁栄を象徴した中流がなれないという現実を若者達が実感しているからだ. どんな国でも中流階層が盛んではなければ, 国家全体の経済的繁栄を実現することができ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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