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몽골의 고려침공은 자랑스럽게도. 무려 50년 동안 맹공을 가해서야 비로서 조공을 받을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항복했다는 건 좀 언짠네요.
반면에 서방쪽의 진격은 탄탄대로였습니다. 몽골군은 순식간에 블라디미르와 모스크바를 쑥밭으로 만듭니다. 그리고 이어서 남러시아를 초토화시키고, 남러시아의 대도시 키예프 역시 철저히 파괴되었습니다. 이어서 몽골군은 헝가리와 루마니아 지방을 점령하고 이어서 신성로마제국의 영토까지 침범을 합니다. 이에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는 폴란드 제국과 연합해서 대군을 이끌고 몽골의 대군을 왈슈카트에서 막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연합군의 살덩이게 평원을 뒤덮었습니다. 결과는 대패죠. 이어서 몽골군은 서유럽까지 진격하려는 태세를 갖추었습니다. 그러나 그 해 겨울 몽골의 칸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말머리를 돌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칸으로 즉위한 몽케를 서아시아, 중남부아시아쪽으로 말머리를 돌립니다. 몽케는 서남아시아 방면으로 훌레구, 중남부아시아 쪽으로 쿠빌라이를 보냅니다. 그들은 토번(티베트 고원 쪽)을 점령하고 북부 인도차이나를 점령합니다. 점령후 쿠빌라이는 남쪽에서 남송을 또 압박하죠. 그리고 서아시아의 훌레구 바그다드를 점령하여서 압바스왕조(현 이라크 쯤)를 멸망시키고 다마스카스까지 점령합니다.
훗날 남송은 몽골의 침략에 대면하게 됩니다. 1차, 2차 침공은 남송의 무장들이 잘 버텨주어서 둘다 평화롭게 끝났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쿠빌라이 칸이 즉위하고 나서 몽골은 맹공을 하여서 남송을 궁지로 몰아넣습니다. 결국 9대 황제는 애산 해전에서 측근이 황제를 끌어안고 투신함으로써 남송은 멸망하게 됩니다.
그리고 쿠빌라이가 즉위후 몽골은 원나라와 4개의 칸국으로 나뉩니다. 일단 쿠빌라이의 원제국과 우구데이 칸국, 차카타이 칸국, 킾차크 칸국, 일 칸국 으로요. 쿠빌라이 칸은 일본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원정에 도전하지만 실패합니다. 기병대라 해전에는 불리하거든요. 베트남은 초기에 진전이 보였으나 나중에 백동강에서 격파되고, 인도네시아 왕은 살해하지만 복속에는 실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