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했어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거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구멍난 가슴이 어느새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
이러기 싫은데정말 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
일어서는 널 따라 무작정 쫓아갔어
도망치듯 걷는 너의 뒤에서 너의 뒤에서
소리쳤어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거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총 맞은 것처럼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파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살 수가 있다는 게 이상해
어떻게 너를 잊어 내가
그런거 나는 몰라 몰라
가슴이 뻥 뚫려
채울 수 없어서
죽을만큼 아프기만 해
총 맞은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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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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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후쿠시마현 고오리야마의 가이세이잔 경기장에서 치러진 고시엔 지역예선전에 나선 3개 고교 연합팀 소소렌고(相雙聯合) 소속 선수들이 1-8, 7회 콜드게임으로 경기를 마친 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인근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 상당수 부원이 지역을 떠나는 바람에 단독 출전이 힘들어지자 연합팀을 만들었다. 이들의 야구에 대한 열정은 일본인들이 잊고 지냈던 ‘굴하지 않는 의지’를 일깨우고 있다.
흑흑...
흑흑...
[일본 대지진]유치원 갔던 내딸이…
| 기사입력 2011-03-17 08:09
【이시노마키(일본)=AP/뉴시스】일본 동북부 강진 나흘째인 14일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에서 한 어머니가 불에타 시커멓게 그을린 유치원 버스에서 딸의 시신을 확인하고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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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시신 발견하고 오열하는 日 여성
//뉴시스 | 유세진 | 입력 2011.03.17 16:11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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