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영향으로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격감하는 가운데 미조하타 히로시 일본 관광청 장관 일행이 방한해 일본여행을 통한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미조하타 일본 관광청 장관은 17일 오전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 일본은 재해의 아픔에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으며 재해 당시 따뜻한 지원을 보내주신 한국 정부와 국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미조하타 장관은 이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한국은 일본에 있어서 최대의 고객인만큼 한국 국민의 안전한 일본여행을 위한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올해는 한.일 월드컵을 개최한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한국에서 여수세계박람회가 개최되는 등 양국의 관광 교류에 있어서 중요한 해"라며 "한일교류를 통한 방일 여행이 되도록 한국민과 한국 언론의 적극적인 협조와 격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대지진과 원전사고 이후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11년 11월 현재 585만 5,000여 명으로 전년도 796만 2,000여 명보다 210만 7,000여 명이 감소(26.4%)했다.
KJ 일본인들은 한국인을 추방시키고 싶어 하는데
정작, 너희들의 고위 관료는 한국에 와서 자국 방문을 구걸하고 있는 w
이것이야말로 망상과 현실의 괴리일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