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에서 태어난 삽살개 강아지(왼쪽 수컷)와 (재)한국삽살개재단 육종연구소로부터 분양받은 삽살개 강아지(오른쪽 암컷)문화재연구소, 16~22일 삽살개 강아지 이름 공모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지난 2월 독도지킴이 삽살개 "독도"(암컷)와 "지킴이"(수컷) 사이에서 8마리의 강아지가 태어났다. 2마리는 독도에 남고 5마리는 일반인에게 분양됐다.
나머지 수캉아지 한 마리가 대전 천연기념물센터에서 자라고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영원)는 이 "독도 출신" 수캉아지 삽살개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더불어 한국삽살개재단 육종연구소에서 분양받은 삽살개 암캉아지의 이름도 공모한다.
국립문화재연구소 페이스북(facebook.com/nrich.go.kr) 공모 담벼락에 댓글을 달아 응모하면 된다.
당선자에게는 기념품을 주고 1년간 삽살개 사육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또 댓글로 접수된 강아지 이름을 심사·선정해 다음 달 5일 "천연기념물센터 강아지 보금자리에 이름표 달아주기"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