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게 연속 패배해 결국 대만과 손을 잡는지? w
연합을 하면 이길수 있을거 같아? w
정말이지 부끄럽고 창피한 현실이군요 w
일본전자업계가 대만기업과 연합해 한국에 대항하는 의도
일본 전자업계전체가 부진을 거듭하는 가운데 어려움을 탈출하기 위한 방책으로 대만기업과 연합해 한국에 대항하려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고 중국언론이 보도했다.
소니는 대만의 auo와 유기EL 액정 공장을 합작설립해 유기EL을 리드하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를 뒤쫓으려 하고 있다. 샤프와 훙하이폭스콘에 이어 일본과 대만의 대규모 제휴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샤프와 소니등 일본전자업계의 「대만기업과 손잡고 한국에 대항한다.」는 선택은 일본기업이 유지해 온 자주생산이념의 전면붕괴를 의미한다.
일본기업은 전성기에는 설계부터 생산까지 전공정을 자사에서 행했다. 하지만 애플같은 혁신기업은 생산은 인건비가 싼 중국 하청업체에 맡기고, 모든 힘을 설계와 마켓팅에 집중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유기EL TV가 2015년부터 서서히 보급돼 주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그 기술을 개발했던 소니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에 뒤쳐지고 있다.
액정시대에 고급 액정패널분야를 포기해야 했던 소니는 유기EL시대에도 같은 상황에 처하는 것을 바라고 있지 않다. 소니의 TV사업은 8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고, 많은 경영학교과서에서 기업전략의 전형적인 실패사례로 쓰여지고 있다. 유기EL을 통해 TV사업을 재건하려는 최선의 선택으로 대만과의 협력을 택한 것이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를 따라 잡기 위해서는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생산성도 따라 잡아야 한다. 하지만 거액의 적자에 허덕이는 소니가 자기 힘만으로 한국을 따라 잡기는 너무 어렵다.
중국에는 정비된 인프라도 있고, 브랜드 파워가 없는 대만기업으로서도 일본 메이커와의 연합은 최선의 선택이다. 생산능력에서는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에 뒤져지지 않는 auo는 소니의 유기EL기술이 필요하므로 일본과 대만의 연합은 쌍방 모두에게 플러스가 된다.
또한 삼성전자가 유기EL분야에서 많은 기술을 축적하고 있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삼성은 LCD사업을 떼어 내 새로이 삼성디스플레이를 설립했다. 삼성은 66억 달러를 출자해 그 일부는 중국에 8.5세대 패널공장을 건설하는 한편, 대부분의 힘은 유기EL의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삼성이 양산능력에서 소니에 앞서는 것은 분명하다.
이 경쟁에서 최후에 웃는 것은 누가 될 것인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