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의 "구기주"입니다. 어머니 쪽이 충청도라서, 알게 되었는데, 위의 이미지 사진과는 조금 다른...
색깔은 조금 탁한 복숭아 색? 구기자와 인삼 함유되어 있어서 그런지, 약간 약초의 냄새도 나네요...
그런데 배달받으시는 분이 재미있는 것이 돈을 부치면 그 때 상품을 보내야 하는데, 먼저 물건부터 보내 온....그래서, "돈도 부치지 않았는데, 상품이 오면 어떻게 합니까?" 라고 물었더니..." 허허! 고객님을 믿어야지요.." 라고 답이 왔다고...-_-;;
친척들은 "청양에 있는 사람답다"고 말을 하지만, 이 신뢰가 끝까지 갔으면 하는 걱정도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