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이 구매자를 속이며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을 받는 행위를 한국에선 속어로 바가지를 썼다고 말한다.
요즘 한국에서 열도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바가지를 썼다는 뉴스가 종종 나온다.
택시 요금과 화장품 가격에서 많이 속는다고 불평을 늘어 놓는다.
그러나 난 그런 열도인에게 되묻고 싶다.
내가 몇 년 전에 아버지와 함께 열도 관광을 했을 때이다.
아버지가 캔 맥주를 사 오라고 했다.
난 편의점에서 맥주 가격을 보고 기겁을 했다.
한국의 10배였다.
한국이 특정 상품에 대해서 열도인에게 바가지를 씌운다면 열도는 전체 상품이 바가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