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 시장, 2년만에 10배 성장…HDD시장 빠르게 대체
차세대 저장장치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는 지난해 4분기 SSD 판매규모가 2010년 1분기 대비 10배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처럼 빠르게 SSD 시장이 성장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제품 가격이 크게 하락했기 때문이다.
다나와는 저장장치 시장에서 SSD가 빠른 시간 안에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수준의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12년 1월 저장장치 시장에서 SSD와 HDD의 매출액 점유율은 3.5 대 6.5 수준으로 작년보다 두 배 이상 격차가 좁아졌다. 특히 태국홍수로 HDD 가격이 급등해 점유율 간격이 더 빠르게 좁아지고 있다.
이 밖에 다나와는 "울트라북"등 SSD를 필수적으로 탑재해야 하는 제품의 증가도 SSD 대중화를 견인할 수 있는 요인으로 분석했다. 2월 SSD를 탑재한 노트북의 판매량 점유율은 13.9%로, 시중에 판매되는 노트북 10대 중 1대 이상이 SSD를 탑재하고 있다.
다나와 관계자는 "SSD는 획기적인 성능 향상을 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발열이나 소음, 전력 면에서도 HDD를 압도한다"며 "최근 고급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가격까지 하락하고 있어 머지않은 시기에 HDD 수준의 시장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HDD 안녕~ T-T
낸드플래시가 들어가는 SSD가 속도는 압도적이다.
올해말쯤에 10만원 내외에 SSD가 출시 예정..
가격 차이도 거의 나지 않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