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사람인 舜이 중국에 와서 임금의 뒤를 이어 윤리와 도덕을 가르쳤다. 少蓮 大蓮 형제가 부모에게 극진히 효도하더니 부모가 돌아가시자 3년을 슬퍼했는데 이들은 한 민족의 아들이었다. 그 나라는 비록 크지만 남의 나라를 업신여기지 않았고, 그 나라의 군대는 비록 강했지만 남의 나라를 침범하지 않았다.
풍속이 순후해서 길을 가는 이들이 서로 양보하고, 음식을 먹는 이들이 먹을 것을 미루며, 남자와 여자가 따로 거처해 섞이지 않으니, 이 나라야말로 동쪽에 있는 예의 바른 군자의 나라(東方禮義之國)이 아니겠는가? 이런 까닭으로 나의 先府子 공자께서 "그 나라에 가서 살고 싶다."고 하시면서 "누추하지 않다"고 말씀하셨다."
이 때까지도 역사가 없었던 일본. 원시인처럼 살았겠지 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