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말하는 아직기
즉, 아지길사는 백제의 태자 전지를 말한다.
이때, 왕인박사가 함께 가는데,
당시 일본엔 문자가 없어,
구구상전으로 원시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으며,
대화를 중심으로 고대국가의 형태를 나타내기 시작했었고,
인륜, 도덕도 그 기틀이 잡히지 않은상태였다한다.
백제는 경사,문학으로부터 음양오행,역본,의약,복서,점상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에 박사칭호를 부여하여 각각 전문분야의 기술자를 배출하고 있었고,
왕인박사는 그 당시의 거유였다.
태자와 왕인 일행이 일본 대화국 탄파진에 도착하여
일본 황실의 사부로 추대되고,
두 태자 토도치랑자와 대초요존의 스승이 되었다.
일본에 건너갈 때 가지고 갔던 천자문과 논어만이 아니라, 모든 경적을 가르쳤다.
왕인은 태자의 스승 뿐 아니라 군신들에게 한학과 경사도 가르쳤다.
백제인 왕인으로부터 한문을 전해 받은 일본은 비로소 눈이 뜨이기 시작했고,
학문의 필요성을 터득,
충,효,인,의 등 유교 덕목을 깨우치게 되었다.
일본에서는 박사 왕인을
문학의시조요 국민의 대은인이라하여 그의 위업을 송표하고 숭모해
마지 않는다.
스승의 나라에 대한 예의가 없는 일본. 은혜 모름. 염치 없음.
스승의 나라를 속국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인들. 파렴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