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 한국에서 연예인으로 데뷰 !

[TV리포트 손효정 기자] 일본 성인비디오(AV)배우 출신 아오이 소라(28)가 한국에서 가수로 데뷔한다.
5일 한 매체는 아오이 소라가 국내에서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오는 7일 비밀리에 내한하며, 내한 당일 경기도 일산에 있는 한 나이트클럽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을 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아오이소라는 국내 여성 댄스팀 "러브큐빅"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브 큐빅은 5만명에 달하는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댄스팀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아오이 소라는 이미 한국에 와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4년 만에 일을 위해 헤어 컬러를 바꿨다”라는 글과 함께 한국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어 “사실 한국에 와 있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오이 소라는 다음달 촬영이 시작되는 한국영화 ‘바캉스’에도 캐스팅이 확정된 상태이다. 영화 "바캉스(가제)"는 바캉스라는 하나의 소재로 세 가지의 이야기를 엮은 옴니버스 형식이다. 아오이소라는 "푸켓풀빌라"의 주연을 맡는다.
이처럼 아오이소라는 한국에서 가수와 연기 활동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아오이소라는 일본과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중이기 때문에 그의 향후 계획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