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2021년 세계 잠수함 시장 전망 엄청납니다.
우리도 개발만 잘 할 수 있다면 후발주자에서 글로벌 업체로 거듭나지 않을까?
솔직히 미국, 러시아는 디젤 잠수함을 만들지 않으니 한국이 마음만 먹으면 큰 시장을 잡을 수 있다.
한국이 공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망한 사업이 없으므로 잠수함도 비젼이 높을 것 같다.
인도네시아에서 잠수함 수주에서도 독일, 프랑스와 경쟁해서 이겼고
3500톤급 디젤 잠수함도 독자설계 후 양산이 계획되어 있으며 세계 10대 조선 기업중에 7개 기업이
상위에 랭크되어 있으므로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http://www.naval-technology.com/features/feature121082/
링크의 요점을 살펴 보면
1. 41개국이 가지고 있는 잠수함은 모두 450척.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총 154척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총액은 1800억 달러 이상.
2.시장 점유율 예상치:
북미-46.27%-총액 873억 달러. 구매자는 거의 미국.
유럽- 24.48%-총액 462억 달러.
영국, 프랑스, 터키가 유럽에서 주 구매자가 될 것이며 노르웨이는 잠수함 전량 퇴역을 생각 중, 독일은 재정적자 때문에 잠수함 수량을 과감히 줄인 상태.
아시아-24.35%-총액 460억 달러
아시아는 인도,한국, 일본, 호주 등이 중국의 위협에 대비해 해군력 증강을 하고 있으며 한편 한국,인도는 북한, 파키스탄과의 영해 분쟁에 대비해 함대 현대화 사업에 신경을 쓰고 있다. 그 외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다른 국가들도 해상교통로 보호를 위해 신경을 쓰고 있다. 아시아의 무역은 안전한 해상교통로가 필수적이며 해적이 출몰하는 싱가포르 해협, 말라카 해협 뿐만 아니라 소말리아 해적들 때문이라도 해상로 보호를 위한 잠수함 구매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남미-4.55%-총액 86억 달러, 주 구매자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3. AIP 시스템은 잠항시간을 늘려주기 때문에 국방예산이 적거나 원자력 잠수함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없는 나라에 필수가 되고 있음.
4. 주변환경에 민첩하게 대처하기 위해 정보수집 능력과 소나가 향상되고 있음.
5. 재래식 공격 잠수함은 2011년-2021년 사이에 100척 이상이 건조될 것으로 보이며 브라질, 터키, 인도, 베트남 등이 주요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자력 잠수함은 미국과 영국이 16척을 구매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