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언론, ABE 총리의 위안부 발언을 비난
능력 없는 총리, 뻔뻔스러운 역사 논쟁
베를린=연합뉴스
독일 언론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위안부 강제 동원 부인 발언을 강도 높게 비난하고 나섰다.
독일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은 28일 아베 총리가 내정에서 입은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일본 제국 군대가 아시아에서 성노예들을 착취했다는 사실을 공공연하게 부인했다고 비난했다.
이 신문은 `역사적 태만"이라는 제목의 기명 칼럼에서 아베 총리의 이런 시도는 반대의 결과를 얻었을 뿐이며 그의 약점은 이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아베는 능력이 부족한 총리"라고 혹평하면서 이 점을 간파하기까지는 불과 반년 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의 무능력이 드러나면서 70%를 넘던 그에 대한 지지율은 40% 아래로 급락했으며 이에 따라 골수 보수주의자인 아베 총리는 과거 성노예였던 70대, 80대 할머니들에게는 상처를 주지만 일본 국민의 절반에게는 민족주의적인 발언이 호응을 얻을 것이라는 비열한 계산을 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비난했다.
아베 총리는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전 총리와 마찬가지로 이런 역사 왜곡이 초래할 결과를 외면하고 있으며 이 같은 불필요하고 뻔뻔스러운 역사 논쟁은 한국과 중국에 접근하려는 자신의 노력을 다시금 무위로 만들 위기를 자초했다고 이 신문은 지적했다.
이 신문은 2차대전 종전 후 60년 이상이 지난 지금도 일본은 과거를 청산하지 못했으며 역사 문제에 대한 일본의 경직된 태도는 동아시아 이웃 국가들과의 모든 관계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비틀어진 국수주의를 내세워
전범행위의 정당화와 망언을 토하는 왜인의 사고방식.
지금의 NODA와 똑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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