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3월 1일, 대구에서 "삼성상회"라는 간판을 내걸고 드디어 삼성그룹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병철은 이 두 번째 사업을 시작하기 전 사과, 밤 등의 청과물과 동해 방면에서 들어온 건어물, 잡화 등을 만주와 중국 일대에 수출하면 비교적 큰 자본을 들이지 않고도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검토작업의 일환으로 직접 중국대륙을 여행하면서 무역업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모든 준비가 끝나자 농산물의 집산지인 대구를 새로운 사업지로 선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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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일본과 한국의 기업인 삼성이 돈을 많이 챙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