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日 댜오위다오 매입에 항의
중국 외교부의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중일 영유권 분쟁 지역인 댜오위다오(釣魚島, 일본명 센카쿠)를 일본 정부와 도쿄도(東京都)가 매입하려는데 대해 공식적으로 항의했다고 밝혔다.
훙 대변인은 "중국은 댜오위다오에 대한 다툼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갖고 있고 일본의 어떤 일방적인 조치도 불법"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언론매체들은 이날 "일본 정부가 센카쿠 섬을 소유자에게 20억5천만엔(약 300억 원)을 주고 인수하기로 대략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도쿄도는 센카쿠에 조사단을 보내 선상 조사활동을 벌였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실은 전날 이와 관련해 "댜오위다오에 대한 일본 측의 어떤 "일방적인 행동"도 불법이고 무효이며, 댜오위다오가 중국 영토의 불가분한 일부라는 사실을 바꾸지는 못할 것"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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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조어도 공동관리 제안이 왜국에서 나올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