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등신망에 따르면 홍콩 대학은 아오이 소라 등 일본 AV 문화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있다는 점을 들어 일본 성 풍속 문화 강좌를 개설했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홍콩 교육계는 발칵 뒤집혔다. 교육계 관계자들은 "AV 상영으로 사람을 모아 돈을 벌려는 수작인가"라며 홍콩 대학을 강하게 질타했다.
하지만 홍콩 대학 측은 "성추행과 유부녀도 훌륭한 학문이 될 수 있다"며 예정대로 3월8일 강좌를 개설하겠다는 입장이다. 수강료는 홍콩 달러로 2370 HKD, 한화로 약 34만원.
한편 등신망은 "일본 성 문화를 대학에서 연구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6.08%가 "이것도 하나의 문화"라고 응답했고, 24.7%가 "다양한 문화를 배우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답했다. 반면 39.23%는 "대학 강의로는 부적절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