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로자 연봉 3만5406달러, 일본 앞질렀다.
구매력평가 기준으로 일본보다 263달러 많아
지난해 구매력평가(PPP)를 기준으로 한 우리나라 근로자의 1인당 평균 연봉이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위기 국가들의 연봉이 하락하면서 우리나라의 연봉 순위는 3계단 상승했다.
31일 OECD에 따르면, 2011년 한국 정규직 근로자의 1인당 평균 연봉(PPP기준)은 3만5406달러(약 4017만 원)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일본 정규직 근로자의 1인당 평균 연봉 3만5143달러(약 3987만 원)보다 263달러 많은 것이다. 우리나라 근로자의 연봉이 일본을 앞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1990년에는 2만1931달러로 일본(3만3511달러)보다 1만달러 적었다. 2003년 우리나라 평균 연봉이 3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격차가 줄어들기 시작해 지난해 한·일 간 근로자 연봉이 역전됐다. 우리나라의 실질 연봉이 크게 오르면서 OECD 조사대상 29개 회원국 중에서 20위(2010년)에 머물던 평균 연봉 순위가 지난해 17위로 상승했다. 일본은 18위를 기록했다.

이것이 현실이다.
일본경제는 확실히 쇠퇴하고 있다
국가채무 1100조엔에 의한
높은 공공요금과 각종세금 부담 증가로
왜인의 실질소득은 한국보다 낮아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