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에서 30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압도적인 1위였다.
이 비율은 재정건전성을 보여주는 척도다. 최근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하면서 그 이유로 재정 건성정을 꼽았다
日 국가채무 비율 압도적 1위…채무가 GDP의 2배
9일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월드팩트북(The World Factbook)"과 OECD에 따르면
작년 한국의 국가 부채는 국내총생산(GDP)의 33.6%로 OECD 회원국 가운데 30위였다.
이 비율은 전년보다 1.0%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에스토니아의 국가 부채비율이 5.9%로 최하위인 34위였고 칠레(9.2%) 33위,
룩셈부르크(16.9%) 32위, 호주(26.8%) 31위였다.
작년 일본의 국가 부채비율은 전년보다 11.7%포인트 커진 211.7%로 압도적인 1위였다.
피치는 작년 5월 공공부문의 과도한 부채를 이유로 일본의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두 단계
강등하고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해 추가 강등 가능성을 열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