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치는 심장, 고배율 현미경 실시간 이미징 기술 개발
| 기사입력 2012-09-12 13:17

【서울=뉴시스】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문길주) 실감교류로보틱스연구센터 이성온 박사는 미국 하버드 의대 크라우디오 비네고니(Prof. Claudio Vinegoni)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살아있는 생쥐의 박동치는 심장을 고배율의 현미경으로 실시간 이미징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실시간 고배율 심장 이미징 기술은 심장 질환의 원인 규명과 그와 관련된 신약개발 등의 연구에 적용가능하며 심장뿐 아니라 기존에 관찰이 어려웠던 다른 장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사진은 박동치는 심장 혈관의 영상(저배율), 움직임 안정화 장치를 사용 전(a)과 후(b) 비교(스케일바 500μm, 위), 실험 장치 그림(가운데), 개발된 기술로 관찰해낸 혈관 내 백혈구의 움직임(스케일바 20μm). (사진=KIST 제공)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