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해양감시선 댜오위다오(쪽발명:센카쿠) 영해 진입
<앵커 멘트>
중국 이름 댜오위다오, 일본명 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두나라 영유권 분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어제는 중국 해양감시선이 일본이 주장하는 영해로 진입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베이징에서 박정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앵커멘트>
중국 해양감시선 6척이 댜오위다오,일본이 주장하는 센카쿠 열도의 영해에 진입했습니다.
일본 순시선이 무선으로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적법한 순찰이라며 항해를 계속했습니다.
<녹취> 중국 해양감시선 : "댜오위다오와 부속도서에 대한 일본측의 일방적인 조치는 불법이고 무효입니다."
양측간에 물리적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일본은 총리관저와 경찰청에 대책실을 설치하는 등 비상이 걸렸습니다.
<녹취> 후지무라(일본 관방장관) : "일본 영해 침입은 대단히 유감입니다. 즉시 철수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반면 중국은 앞으로도 해역 순찰을 강화할 것이라며 자신들이 주장하는 섬 영해도를 유엔에 제출했습니다.
<녹취> 홍레이(중국 외교부 대변인) : "해역 순찰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정상적인 공무집행으로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시민뿐 아니라 정부 고위 인사들도 일본에 대한 강경 발언을 쏟아내는 등 중국의 반일 정서는 갈수록 고조되고 분위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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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영유권 분쟁, 미국에도 불똥
동중국해의 댜오위다오(釣魚島. 일본명 센카쿠열도)를 둘러싼 중국 일본간 영유권 분쟁의 불똥이 미국으로까지 튀고 있다.
빅토리아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이 11일(현지시간) 브리핑하는 자리에서 ‘센카쿠 분쟁’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일본이 전날 ‘센카쿠’를 국유화하기로 결정하자 중국이 ‘댜오위다오’를 영해의 기점으로 삼겠다고 선포하는 등 양국 갈등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는데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을 물은 것이다.
눌런드 대변인은 “어제 언급한 것에서 더는 새로운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브리핑에서 “힐러리 클린턴 장관이 중국 당국과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와 만났을 때 분명히 말했다”면서 “우리의 메시지는 양측이 이 문제를 조용히, 대화를 통해 처리하길 바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사태가 계속 악화되는데 계속 대화를 통해 해결하라고 하니 그게 실효성이 있느냐’는 질의가 이어지자 눌런드 대변인은 “그게 우리가 바라는 바”라며 “그 이상은 얘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미국 정부는 현재 중국과 일본 간 ‘댜오위다오 분쟁’은 물론 한국과 일본 사이에 벌어지는 ‘독도 영유권’ 문제 등 동아시아 3국의 외교갈등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조만간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이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중국은 지난달 미국을 방문한 차이잉팅(蔡英挺) 중국 인민해방군 제1부총참모장을 통해 분명한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그는 워싱턴 주재 중국 특파원들과 인터뷰에서 “미국 측에 댜오위다오와 그 부속도서들은 중국 영토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고 말했다.
1960년 체결된 ‘미국과 일본의 상호 협력과 안전보장조약(신안보조약)’은 5조에서 “미국·일본 양국은 일본의 행정력 아래 있는 영토에서 미국 또는 일본에 대한 무력 공격이 있을 경우 자국의 헌법 규정 및 절차에 따라 공동의 위험에 대처하도록 행동한다”고 돼 있다.
미국은 현재 이 사안을 언급하면서 철저하게 ‘센카쿠’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 신안보조약까지 맺은 일본과 유대성을 은연 중에 시사하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중국과 일본 간 영유권 분쟁이 자칫 무력충돌로 이어질 경우 미국도 중국과 갈등을 벌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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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중국이다 일반 아랍의 소국 같은 조무래기가 아니다.
미국도 중국을 상대로 자신들을 희생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최근에 들어 미국이 중국에게 강경하게 나가지만 그 속내를 보면 자기 본토가 아닌 전진기지를 이용하는 모양새로 중국과의 충돌에서 최소한 피해를 입을려고 발을 빼기 쉽게 만들어 놓은 것을 알 수있다.
오키나와 주둔 미 해병을 괌으로 후진 배치 시키고,오키나와에는 공군 위주로 치고 빠지기 쉬운 전전력을 주둔시키는 방향으로 간다.
자국령의 괌,사이판 열도에 기지를 건설하는 동시에 한국,일본에도 대중국용 전력을 주둔하고 있지만 자신들이 받을 피해를 최소화 할려고 현재 군을 정비 중이다.
미국이 정말 일본을 위해서 중국과 목숨 걸고 싸울까?
그럴 일은 없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한국,일본 등에 군을 주둔한 것이지 만일 자국이 위험에 쳐하는 상황이 올 정도의 전면전이나 중국과의 사활을 건 전투를 치룰 가능성은 희박하다.
중국도 이미 미국을 초토화 시킬 전력이 있기 때문에 이 점을 미국이 상당히 부담스러워 하고,가급적이면 자신들이 직접 대결보다는 주변국에 군을 주둔하여 간접적인 형태로 중국을 견제하려 든다.
만일 중국과 일본이 조어도 문제로 충돌하게 된다면 과연 미국이 정말 자신들의 피해를 무릎쓰고 일본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울까?
그럴 일은 없다.
그럴 상황이 되느니 중국과의 밀약을 통해 일본 열도 류큐지역을 주는 조건으로 협정을 맺을 가능성이 크다.
미국은 절대 일본을 위해서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싸우지 않으니 미국님에게 무조건 사대하면서 중국을 대신 상대해주길 바라는 것은 무리다.
결국 일본 스스로 중국을 상대해야 한다.
주변에 일본을 도울 나라는 없다.
일본은 혼자서 중국을 잘 상대해 보라고 외톨이 일본^A^
기대된다 일본의 카미카제 정신을 다시 볼 기회가 생겨서
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