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나라는 고려선종 1087년부터 고려숙종 1103년까지 16년간 12회에 거쳐서 고려에게 조공을 바쳤다. 거의 1년에 1번정도 조공을 바친셈이다. 이는 송나라가 고려의 속국이 아닌이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조공을 바치는 현장은 다음과 같다.
<송나라의 조공현황>
1. 고려선종 정묘4년(1087년) 송나라 상인 서전등 20명이 화엄경판을 바쳤다.
2. 기사6년(1089년) 겨울10월 송나라 상인 양주,서성등 99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3. 동년 송상인 이주, 양보, 양중등 127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4. 경오7년(1090년) 3월 송나라 상인 서성등 150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5. 갑술11년(1094년) 송나라 도강,서우등 69명과 탐라 고적등 194명이 와서 즉위를 축하하고 토산물을 바쳤다.
6. 동년 가을7월 송나라 도강,서의등이 와 토산물을 바쳤다.
7. 고려헌종 을해원년(1095년) 송나라 상인 진의, 황의등 62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8. 고려숙종 병자원년(1096년) 송나라 상인 홍보등 30명이 토산물을 바쳤다.
9. 정축2년(1097년) 송나라 상인 신환등 36명이 왔다.
10. 경진5년(1100년) 송나라 상인 탐라, 여진등 사람들이 와서 토산물을 바쳤다.
11. 신사6년(1101년) 송나라 상인,탐라, 동북번추장이 와사 토산물을 바쳤다.
12. 계미8년(1103년) 여름6월 송나라가 오식을 보내 의대,피륙,금옥그릇,궁활,화살,안장,말 등의 물품을 보내왔다.
<의의>
1. 고려는 대륙 중원에 위치하면서, 천자국으로서 있었다고 고려사절요에 나온다.
2. 송나라는 거의 매년 고려에게 조공을 바치는데, 고려는 송나라에 조공을 거의 바치지 않는다. 이는 송나라가 천자국 고려의 속국이 아니었나 의심을 살 만하다.
3. 그런데 이상한 점은 고려는 임금을 거의 왕으로 표현한 반면, 송나라는 황제를 표현한 점이다. 이는 송나라가 매년 고려에 조공을 바친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면 고려임금이 왕으로 표현된 것이 잘못된 것일 것이다.
4. 만약 전자가 맞다면 송나라가 고려에 조공을 바쳤다는 내용을 모두 삭제해야 할 것이다.
5. 만약 후자가 맞다면 고려임금을 왕이라 표현한 것을 황제, 천자로 모두 바꿔야 할 것이다.
6. 그러나 송나라 뿐아니라 왜국, 금나라, 거란, 동여진, 서여진, 탐라, 대식국 등의 국가들이 모두 고려에게 조공을 바친 것을 보면 고려는 대국임이 틀림없고 고려임금이 황제, 천자가 틀림없어 보인다. 다만 송나라는 고려의 변두리에 위치한 소국으로 있었음이 틀림없다.

고려사절요를 참고로 작성한 만리지국 고려의 강역
고려 또한 송나라에 뒤쳐지지 않을만큼 강국 이였다.
특히 군사력은 그 이상이라고 봐야 한다.
고려가 대륙 중원에 위치한 것을 봐도 고려의 강력함을 알수있다.
<환국>-<배달>-<고조선>-<부여>-<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발해,통일신라>-<고려>-<조선>
한국의 역사는 황하 문명이 생기기 전 부터 존재했으며 조선 때 국력이 약화되어 중국에 사대를 했지만 결코 속국은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