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美 입성 앞둔 "한솥밥" 싸이 대놓고 응원! "섹시 레이디~"
세계적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가 "한솥밥 식구"인 싸이를 대놓고 홍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비버는 1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강남스타일"의 후렴구 가사인 "heyyyy seOy laaady"라는 글을 올려놓으면서 싸이를 간접 홍보했다. 이에 싸이도 즉각 화답했다.
뒤이어 나오는 후렴구 가사인 "옵 옵 옵"(op op op)이라는 글을 남긴 것. 두 사람의 트위터 멘션과 리트윗 메시지 등은 인터넷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19일 미국 입성을 앞둔 싸이를 응원하는 듯한 내용이어서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우정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싸이는 19일 미국으로 떠난 뒤 현지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21일 유명 라디오 AMP가 여는 "핼로윈 매스커레이드" 축제에 참석하고, 12월 4일 미국의 유명 송년 콘서트인 "징글 볼 2012"(Jingle Ball)에 원더걸스와 함께 출연한다. 이 이벤트에는 저스틴 비버와 테일러 스위프트, 니요 등도 자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