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건 "일본 사냥" 이다. 일본 제품을 불매하고 있으며, 현지 일본인은 폭행당한다. 중국은 문화대혁명의 악몽으로 시대를 역행할 것인가.
10월 11일 늦은 오후, 일본 츠네이시 회사원 네 명이 상하이 관광명소에 새로 연 고급 닭꼬치점 "도리싱"에서 맥주와 꼬치 구이를 먹던 중이다. 주위에서 식사하던 중국인 남성들이 취한 기색으로 "너네 일본인이냐 !" 라며 시비를 걸었다.
츠네이시의 중국인 사원이 여기 개입했지만 만취한 중국인들은 "너네 르번구이즈(日本鬼子 : 직역하면 일본 귀신, 의역하면 쪽발이)는 우리나라 조어도를 부당하게 점령했다 !" 라고 화내면서 칼을 꺼내들어 중국인 사원을 찔렀다. 가게에 있던 손님들은 순식간에 "우우" 하며 구경꾼으로 변했다. 당황한 점원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그 동안 일본인들을 폭행하는 것은 멈추지 않아 병원으로 가게 됐다.
요즘에는 시내 최대 변화가에서조차 일본인이 하나도 안 보이게 됐다. 대형 상사의 상하이 주재원이 한탄하며 말한다. "주재원들의 대부분 가족들은 다 승진시켜서 주재원용 아파트는 "홀아비들의 관"이 됐어요. (중략)
베이징 호텔에서도 일본계 은행원이 최근 불쾌한 일을 겪었다고 한다. "국제 무역센터 근방 오성호텔 입구에서 택시를 기다리는데, 호텔보이가 물었습니다. "일본인인가?" 내가 "그렇다" 고 답하자 "조어도가 어느 나라 땅이라고 보는가?" 라고 물었습니다. "왜 그런 걸 묻나?" 라고 되묻자 "제대로 대답하지 않으면 택시 기사가 안 태운다" 라고 합니다. 제가 더이상 말을 안 하자 호텔 보이는 택시 운전수에게 " 이 남자는 일본인이긴 해도 조어도가 중국 땅이라고 합니다. 태워 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것도 일류호텔의 서비스로 봐야 하나요?" (중략)
9월에 일제 휴업한 베이징내 일본 요리점은 서서히 영업을 재개했다. 하지만 "조어도는 중국 땅입니다" "조어도를 지키는 애국자는 20% 할인 !" 이라 쓰여진 간판을 내걸었다. 그리고 모든 일본인 요리점에 일본인 손님은 전혀 없었다.
일본계 은행 베이징 주재원이 말한다.
"9월 이후 중국 음식점에는 안 갑니다. 특히 일본인끼리 가서 일본어로 말하는 건 자살행위예요. 물론 일본 음식점도 피하고 있는데, 그래도 일식이 먹고싶어지면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가게에 가서 미리 전화해 혼자일 때조차 개인실을 예약합니다. 그리고 좀 오버해서까지 중국어로 주문하고 있어요. 유감스러운 건, 일식점에서조차 일본 맥주가 사라진 겁니다. 주문하는 중국인이 사라진 건지, 메뉴에 넣어두면 그 가게가 위험한 건지... 아마 둘 다겠죠" (중략)
중국 전역에서 이루어지는 이런 일본인 이지메가 언제까지 이어질까. 오래 전에 골드러쉬라고까지 일컬어지던 중국 비즈니스는 이미 세계 최악이 돼버렸다. 현재의 중국은 분명 정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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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왕은 중국에 빨리 사죄하라
그래도 안되면 일본왕을 중국에 바치자
참고로 일본공주는 한국에 바쳐라 왕은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