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증시 1부에 상장된 전자업체의 시장가치를 모두 합쳐봐야 삼성전자 시장가치의 2배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주식을 모두 판다면 일본의 모든 전자업체 주식의 "50%+1주"를 가진 대주주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삼성전자가 휴대폰, 반도체 등 주력사업에서 승승장구하며 성장한 것도 원인이지만, 일본 전자산업의 급격한 몰락이 이 같은 결과를 초래했다. 일본 내에서조차 자국 전자산업의 쇠퇴를 두고 "성장과 투자에 대한 의욕을 잃은 결과"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매일경제신문이 블룸버그 데이터를 토대로 도쿄증권거래소 1부 전기기계 업종 160개사의 시가총액을 산출한 결과 1일 현재 3482억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시점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91조4700억원으로 달러로는 1748억달러이다. 삼성전자의 시장가치가 일본 전체 전자산업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준까지 올라온 셈이다.
일본 전체 전자기업(160개) 시가총액이 삼성전자의 겨우 2배wwwww
대폭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