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
중고교 시절 인터넷을 보고 애국심에 눈을 뜬다. 강한 일본을 꿈꾸며 조국애에 잠겨 공부도 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정치 논의에 열중한다.
또 인터넷에서 중한에 대한 증오와 혐오 내용에 세뇌되고, 중한에 분노를 더해가 사시사철 중한밖에 생각할 수 없게 된다.
부모님에게 인터넷에서 얻은 지식을 자랑스럽게 말하지만 이해되지 않고 부모님과의 관계가 소원해진다.
20대 전반:
매일 중한만 생각해 애국 설법·매국노 매도에 10대를 소비한 덕분에 수험에 실패하여 4류대학에 간신히 턱걸이로 들어간다.
그러나 대학에서도 면학에 힘쓰지 않고, 거의 방에 틀어박힌 채로 애국자를 자청하며 인터넷 삼매경의 생활을 보낸다.
20대 후반:
대학에서도 방종한 생활을 보낸 결과, 성적이 떨어져 졸업도 하지 못하고 대학을 중퇴해 무직 니트 생활에 돌입한다.
그러나 자업자득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경우를, 인터넷에서 중한과 외국인 노동자에게 책임 전가하고 울분을 푼다.
집에서는 부모로부터 무직으로 인터넷만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잔소리를 들어 부모에게 서서히 미움이 쌓여간다.
30대~:
주위는 대부분이 결혼하지만 자신은 무직에 직업 경력 없음의 니트족. 이미 일본인인 것만이 유일한 자랑.
집에서는 자신을 매도하는 부모를 죽이고 싶은 충동과 싸운다. 나락으로 떨어져 나가는 자신의 인생과 반비례 하듯이 중한에 대한 미움이 늘어간다.
자신이 일본인으로서는 밑바닥이라고 희미하게 자각하고 있지만, 직시하는 용기는 없다.
40대~ :
쭉 인터넷에서 매국노를 매도해, 자민당에 투표해 왔지만 자신의 상황은 나빠질 뿐.
일본을 이 정도까지 사랑하고 있는데, 일본은 자신을 밑바닥으로 밖에 취급해 주지 않는다.
그런 갭에 마침내 견딜 수 없게 되어, 칼날로 충동적으로 노상에서 재일을 베어 버린다.
종말 :
인터넷에서의 애국에 소비한 수십년. 그러나 현실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사건도 재일의 자작 연출 취급해 되어 인터넷에서도 재일 인정. 다행히도 아무도 알지 못하고 옥중에서 병사. 무연고, 고독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