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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삼성-LG만 흑자...경쟁국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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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이상 불황의 늪에 빠져있던 전세계 디스플레이업계가 지난 3분기를 기점으로 한국과 비한국계 디스플레이업체로 극단적 양극화 현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3분기 전세계 주요 디스플레이업체 가운데 흑자를 낸 기업은 한국의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뿐이었다. 일본과 타이완에 포진한 유수의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들 가운데 한국기업을 제외하고 흑자를 낸 글로벌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는 단 한 곳도 없었다.


 

지난 1일 샤프를 마지막으로 국내외 주요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3분기 실적이 모두 발표된 가운데 한국 업체들의 "나홀로" 선전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3분기 LG디스플레이가 8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양사가 모두 흑자 시대에 접어들었고 매출 신장도 눈에 띈다.


 

이 같은 한국 디스플레이의 독주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사 모두 고부가가치 제품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수익성 강화를 시도한 결과로 풀이된다. 세계 디스플레이 1,2위를 다투는 선발기업의 기술력, 애플이란 우량 수요처 확보(LG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최대 공급자인 삼성전자라는 거대한 수요처 확보(삼성디스플레이)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 LG전자 차기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에 탑재할 유리원판(Mother Glass)을 LG디스플레이 직원이 들고 있다. 경북 구미 소재 LG디스플레이 공장.


■LG디스플레이, 8분기만의 짜릿한 흑자전환

 

 

▲ LG전자 차기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에 탑재할 유리원판(Mother Glass)을 LG디스플레이 직원이 들고 있다. 경북 구미 소재 LG디스플레이 공장.


지난 26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한 LG디스플레이는 알려졌다시피 애플에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핵심 공급자다. 아이폰5와 아이패드 미니의 리드타임에 맞춘 출하업체로 예상대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 2010년 4분기 주요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이 적자에 접어든 이후 만 2년 만이다. 당시 삼성디스플레이는 유일하게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지만 이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하면서 상위 4개 업체들이 일제히 적자세로 돌아선 때다.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과잉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이 같은 적자기조는 지난 2년 간 이어졌다. 이를 먼저 반전시킨 것은 삼성디스플레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분기 업계 최초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3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분기에는 1조9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3년 만에 처음으로 1조원 문턱을 다시 넘어섰다.


 

한국 업체들은 위기 상황을 맞아 수익성이 낮은 패널 제품군을 과감히 정리하고 고부가가치 제품에 집중하면서 수익성을 강화하는 전략을 택했다. TV, 모니터, 노트북, 모바일 등 전 제품군에 걸쳐 차별화 제품 비중이 확대됐고 적극적인 수익성 위주의 생산라인 운영도 영향을 미쳤다.


 

■한국 디스플레이, 주도업체 위상에 모바일 호황 가세


 

삼성디스플레이의 경우 그룹 계열사인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의 호황이 실적을 견인한 효자다. 삼성전자에 공급하는 스마트폰향 중소형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판매가 급증하면서 실적이 동반해 급성장했다. 액정표시장치(LCD) 부문에서도 대형TV와 태블릿 등 수익성 위주의 고부가가치 제품에 주력하면서 12%가 넘는 영업이익률 달성에 성공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실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중소형 OLED 부문의 압도적인 경쟁력과 함께 LCD 부문에서도 대형TV와 태블릿 등 고부가가치 제품에 주력하면서 수익성 위주로 사업을 재편한 데 따른 결과"라면서 "수익성이 떨어지는 부분을 과감히 정리하고 대형TV 등 고부가가치 제품에 주력하는 등 수익성 위주로 사업을 개편하면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 국내외 주요 디스플레이 제조사 영업이익 추이(단위=억 달러)


LG디스플레이 역시 FPR 3D, 고해상도 모니터, AH-IPS를 적용한 고해상도 패널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을 중심으로 분기 최대 매출과 흑자전환을 동시에 달성했다. 올 3분기 전체 산량 중 프리미엄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이 넘어간다. 4분기에는 이를 60% 중후반까지 늘리면서 프리미엄 제품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


 

4분기 실적 전망 역시 밝게 점쳐진다. 연말 전통적인 성수기에 대비해 완제품 업체들의 패널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패널 제조사들의 라인 전환과 신기술 도입 등으로 패널 공급량은 보수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양사의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제품 판매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 등 최근 선보인 하이엔드 스마트폰 판매를 바탕으로 AMOLED 패널 물량 공급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아이폰5와 아이패드미니, 아이패드4 등 애플의 신제품 대거 출시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프리미엄 제품의 수익성은 일반 제품과 대비해 대체적으로 한 자릿수 중후반 정도의 영업이익률 차이를 보인다"면서 "신제품의 경우 까다로운 요구조건으로 제조공정에서 양산성 검증과 초기수율 등 문제로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약간의 시차를 두고 수익성 개선에 기여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타이완과 일본 주요 디스플레이업체들 줄줄이 고배


 

반면 타이완과 일본 등 해외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여전히 적자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 한국 업체들과 대비된다.


 

세계 3위 업체인 치메이이노룩스(CMI)는 CMI는 3분기 매출이 1천296억타이완달러(한화 약 4천8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22억1천만타이완달러(한화 약 820억원)를 기록했다. 4위 업체인 타이완 AU옵트로닉스(AUO) 역시 3분기 손실액이 91억5천만 타이완달러(한화 약 3천450억원)에 달한다.


 

아성을 이어가던 일본 업체들의 몰락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일본 최대 액정표시장치(LCD) 업체 샤프는 올해 손실 전망을 두 배 가량 확대하며 사상 최대 수준의 적자를 전망했다. 샤프는 1일 내년 3월 마감하는 2012 회계연도의 연결 순손실이 사상 최대 수준인 4척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샤프는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상위 4개 업체들의 적자전환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분기와 3분기 영업흑자를 냈지만 이후 큰 폭의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급격하게 추락하고 있다. 샤프는 이날 실적과 함께 발표한 성명서에서 "계속 기업을 운영하는 데 대해 중요한 불확실성의 문제가 있다"고 밝혀 사업 존립 기반 자체가 위태로울 수 있음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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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ィスプレー, 三星-LGだけ黒字...競争国沒落

2年以上不況の沼にはまっていた全世界ディスプレー業界が去る 3分期を基点で韓国と悲恨国係ディスプレー業社で極端的両極化現象を見せ始めた.


 

3分期全世界主要ディスプレー業社の中黒字を出した企業は韓国のサムソングデ−スプルレと LGディスプレーだけだった. 日本と台湾に布陣した流水のディスプレー製造業社たちの中韓国企業を除いて黒字を出したグローバルディスプレー製造業社はただ1ヶ所もなかった.


 

去る 1日シャープを最後に国内外主要ディスプレー企業等の 3分期実績が皆発表された中に韓国企業等の ¥"私一人で¥" 宣伝が続いている. 去る 3分期 LGディスプレーが 8分期ぶりに黒字転換に成功しながら両社が皆黒字時代に入ったし売上げ身の丈も目立つ.


 

が同じ韓国ディスプレーの独走は差別化された技術力を土台で両社皆高付加価値製品に力量を集中しながら収益性強化を試みた結果で見られる. 世界ディスプレー 1,2位を争う選抜企業の技術力, アップルと言う(のは)雨量需要先確保(LGディスプレー), スマトホン最大供給者である三星電子という巨大な需要先確保(三星ディスプレー) などの要因が複合的に作用した結果で見られる.
▲ LG電子次期戦略スマトホンオブティモスGに搭載する硝子原版(Mother Glass)を LGディスプレー職員が持っている. 慶北欧米所在 LGディスプレー工場.


■LGディスプレー, 8分期ぶりのぴりっとする黒字転換

 

 

▲ LG電子次期戦略スマトホンオブティモスGに搭載する硝子原版(Mother Glass)を LGディスプレー職員が持っている. 慶北欧米所在 LGディスプレー工場.


去る 26日 3分期実績を発表した LGディスプレーはアルリョジョッダシピアップルにディスプレーを供給する核心供給者だ. アイホン5と子供パッドミニのリードタイムに合わせた出荷業社で予想どおり営業利益黒字転換に成功した. 去る 2010年 4分期主要ディスプレー製造社たちが赤字に入った以後満 2年ぶりだ. 当時三星ディスプレーは唯一に営業利益黒字を記録したが翌年 1分期営業利益が赤字転換しながら上位 4個企業等が一斉に赤字世に変わった時だ.


 

ディスプレーパネル供給過剰による値下がりにこのような赤字基調は去る 2年の間つながった. これを先に反転させたことはサムソングデ−スプルレだ. 三星ディスプレーは去る 1分期業界最初で黒字転換に成功しながら 3分期連続黒字基調を引き続いている. 去る 3分期には 1兆900億ウォンの売上げを記録して 3年ぶりに初めて 1兆ウォン入り口をまた越した.


 

韓国企業等は危機状況を迎え収益性が低いパネル製品群を敢然と整理して高付加価値製品に集中しながら収益性を強化する戦略を選んだ. TV, モニター, ノート・パンコン, モバイルなどの前製品群にかけて差別化製品比重が拡がったし積極的な収益性主の生産ライン運営も影響を及ぼした.


 

■韓国ディスプレー, 主導業社位相にモバイル好況加勢


 

三星ディスプレーの場合グループ系列社である三星電子ギャラクシーシリーズの好況が実績を牽引した親孝行だ. 三星電子に供給するスマトホンヒャング中小型能動型遺棄発光ダイオード(AMOLED) 販売が急増しながら実績が伴って急成長した. 液晶表示装置(LCD) 部門でも大型TVとテブルリッなど収益性主の高付加価値製品に力を注ぎながら 12%が越える営業マージン達成に成功した.


 

三星ディスプレー関係者は三星ディスプレーが競争社たちと差別化された実績を出すことができたことは中小型 OLED 部門の圧倒的な競争力とともに LCD 部門でも大型TVとテブルリッなど高付加価値製品に力を注ぎながら収益性主として事業を再編したところによる結果としながら収益性が落ちる部分を敢然と整理して大型TV など高付加価値製品に力を注ぐなど収益性主として事業を改編しながら営業利益が大幅で増えたと説明した.


 

▲ 国内外主要ディスプレー製造社営業利益推移(単位=億ドル)


LGディスプレーも FPR 3D, 高解像度モニター, AH-IPSを適用した高解像度パネルなど高付加価値製品群を中心に分期最大売上げと黒字転換を同時に果たした. 今年の 3分期全体サンリャングの中でプレミアム製品の占める比重は半分が移る. 4分期にはこれを 60% 重厚組までふやしながらプレミアム製品にもっと力を注ぐ予定だ.


 

4分期実績見込みも明るく占われる. 年末伝統的なオンシーズンに備えて完製品企業等のパネル需要が増えることと見込まれるうえパネル製造社たちのライン転換と新技術導入などでパネル供給量は保守的に維持されるように見える.


 

両社の主要顧客社である三星電子とアップルの新製品販売も好調勢を見せている. 三星電子の場合ギャラクシーS3とギャラクシーノート2 位最近お目見えしたハイエンドスマトホン販売を土台で AMOLED パネル物量供給にも活気を吹き入れている. LGディスプレーはアイホン5と子供パッドミニ, 子供パッド4 位アップルの新製品大挙発売開始で売上げ増加が予想される.


 

LGディスプレー関係者はプレミアム製品の収益性は一般製品と備えて大体的にヒトケタ重厚組位の営業マージン差を見せると言いながら新製品の場合気難しい要求条件で製造公正で梁山性検証と初期収率など問題で困難を経験するから少しの時差を置いて収益性改善に期になって行って現われると言った.


 

■台湾と日本主要ディスプレー業社幾列にも苦杯


 

一方台湾と日本など海外ディスプレー企業等は相変らず赤字の沼から脱け出して来ることができなくて韓国企業等と対比される.


 

世界 3位業社であるチメイイノ−ルックス(CMI)は CMIは 3分期売上げが 1千296オックタイワンダルロ(韓貨約 4千800億ウォン)を記録したと明らかにした. 営業損失は 22億1千万台湾ドル(韓貨約 820億ウォン)を記録した. 4位業社である台湾 AUオブトロニックス(AUO) も 3分期損失額が 91億5千万台湾ドル(韓貨約 3千450億ウォン)に達する.


 

牙城を引き続いた日本企業等の沒落はもっと著しい. 日本最大液晶表示装置(LCD) 業社シャープは今年損失見込みを二倍ほど拡大して史上最大水準の赤字を見通した. シャープは 1日来年 3月締め切る 2012 会計年度の連結純損失が史上最大水準である 4尺500億ウォンにのぼることと予想すると公式発表した.


 

シャープは去年初までにしても上位 4個企業等の赤字転換にもかかわらず去年 1分期と 3分期営業黒字を出したが以後大幅の下落勢が持続しながら急激に墜落している. シャープはこの日実績とともに発表したステートメントでずっと企業を運営するに対して重要な不確実性の問題があると明らかにして事業存立基盤自体が危なげなことがあることを認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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