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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교수,한중일 갈등의 원인은 일본인의 동경과 공포의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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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 관계는 유리세공 같아"

|기사입력 2012-11-05 09:28

"독도 문제 해결하려면 "마음의 문제" 먼저 풀어야" 

야마무로 신이치 일본 교토대 교수 인터뷰 

"한일관계 등 동아시아 3개국의 관계는 유리 세공과 같습니다." 

야마무로 신이치(山室信一) 일본 교토대 교수는 한·중·일 3개국의 관계를 "유리 세공"에 비유했다. 

야마무로 교수는 "유리 세공 제품을 만들어내는 데는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부수는 것은 순식간"이라면서 "유리 자체가 어떤 것인지 잘 파악해서 부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중수교 20주년과 중일수교 40주년을 기념해 지난 2-3일 연세대에서 열린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학준) 주최 국제학술회의 참석차 방한한 야마무로 교수를 최근 만났다. 

이번 학술회의에서 기조 강연을 맡은 야마무로 교수는 "만다라로서의 중국-일본에서 본 시선"이란 제목의 강연문에서 근대 이후 일본이 중국과 조선을 멸시하고 침략 대상으로 보게 된 심리적 기제를 "거리(距離)의 파토스가 낳은 동경과 공포"라는 개념으로 분석했다. 

"중국과 일본의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영토 갈등, 한국과 일본의 독도 문제는 국민감정, "마음의 문제"를 먼저 파악해야 (문제 해결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야마무로 교수는 한국을 바라보는 일본인의 의식세계를 설명하면서 고대 일본의 가상 인물인 진구(神功) 황후의 삼한 정벌 신화를 예로 들었다. 

"진구 황후가 신라와 삼한을 정벌했다는 내용인데 전혀 사실이 아니고 신화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진구 황후의 삼한 정벌 신화는 일본이 근대화하는 시기 되살아나 일본의 조선 병합과 식민지 지배에 영향을 줍니다."

그는 "진구 황후가 신라에 보물이 많았기 때문에 신라를 정벌하지만 정벌한 뒤에는 신라인을 말지기로 삼았다는 내용이 신화에 나온다"면서 이는 "동경"(보물)과 "경멸"(말지기)이라는 상반된 측면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신라를 보물로 가득 찬 나라로 "동경"하면서 두려움의 감정을 완화하기 위해 신라인을 말지기로 삼았다는 허구를 덧입혔다는 것이다. 

야마무로 교수는 또 탈아론(脫亞論)을 주장한 일본 문명개화론의 선구자인 후쿠자와 유키치(福澤諭吉)도 한국과 중국을 한 단계 아래로 본 것이 아니라 한국과 중국이 대국(大國)이 되는 것에 대해 공포감을 갖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러한 공포감이 역으로 (한국과 중국에 대한) 멸시와 차별로 이어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동경하면서도 차별하고 멸시하는 양 극단의 감정이 함께 생겨났는데 이러한 현상이 지금 일본에서 다시 나타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지금 중국이 대국화(大國化)되고 있고, 삼성 등 한국의 기업들이 일본의 기업들을 앞서는 성과를 내는 것에 대한 반발로 중국과 한국에 대한 멸시감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선 요즘 반한(反韓), 반중(反中) 책은 잘 팔리는 반면 한국과 중국을 이해하자는 책은 잘 팔리지 않습니다. 한국과 중국에서도 독도와 센카쿠 문제로 반일(反日)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독도 등을 둘러싼 법적인 문제가 해결된다 해도 이런 마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야마무로 교수는 "근현대의 중일, 한일관계를 둘러싼 역사인식의 괴리는 중일 국교 회복으로부터 40년, 한일국교 수립으로부터 47년이 지난 현재, 한층 깊어졌으며 국민감정도 더 나빠졌다"면서 "역사인식과 국민감정의 문제는 쉽게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들여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동북아역사재단이 개설한 독도체험관을 보고 왔다는 그는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독도 관련 자료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려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양쪽의 자료를 다 보여주고 판단은 보는 사람이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언론이 국민감정을 선동하지 말고 냉정하고 성숙하게 여러 입장을 보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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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教授,韓中日葛藤の原因は日本人の東京と恐怖の原因

韓・中・日 3国関係は硝子細工みたいで

|記事入力 2012-11-05 09:28

独島問題解決しようとすれば ¥"心の問題¥" 先に解くと 

野馬霧と露Shinichi日本京都台教授インタビュー 

韓日関係など東アジア 3ヶ国の関係は硝子細工のようです. 

野馬霧と露Shinichi(山室信一) 日本京都台教授は韓・中・日 3ヶ国の関係を ¥"硝子細工¥"に比喩した. 

野馬霧と露教授は硝子細工製品を作り上げるにはとても長年の時間がかかるが壊すことは瞬く間だと言いながら硝子自体がどれなのかよく把握して壊さないことが重要だと強調した. 

韓中修交 20周年と中日修交 40周年を記念して去る 2-3日延世大で開かれた北東アジア歴史財団(理事長ギム・ハックズン) 主催国際学術回の参加のため訪韓した野馬霧と露教授を最近会った. 

今度学術会議で基調講演を引き受けた野馬霧と露教授は ¥"曼茶羅としての中国-日本で見た視線¥"と言う題目の姜浮き名で近代以後日本が中国と朝鮮を見下して侵略対象で見るようになった心理的年祭を ¥"距離(通り)(距離)のパトスが生んだ東京と恐怖¥"という概念に分析した. 

中国と日本の尖角(中国人ディヤオウィダオ) 領土葛藤, 韓国と日本の独島問題は国民感情, ¥"心の問題¥"を先に把握すると (問題解決に) 一歩進むことができます.

src=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2/11/05/AKR20121105012400005_02_i_59_20121105093021.jpg
野馬霧と露教授は韓国を眺める日本人の意識世界を説明しながら古代日本の仮想人物である珍句(神功) 皇后の三韓征伐神話を例であげた. 

珍句皇后が新羅と三韓を征伐したという内容なのに全然事実ではなくて神話に過ぎないです. しかし珍句皇后の三韓征伐神話は日本が近代化する時期蘇って日本の朝鮮併合と植民地支配に影響を与えます.

彼は珍句皇后が新羅に宝物が多かったから新羅を征伐するが征伐した後には新羅人をマルジギにしたという内容が神話に出ると言いながらおこる ¥"東京¥"(宝物)と ¥"軽蔑¥"(マルジギ)という相反した側面を見せてくれることだと分析した. 

新羅を宝物でいっぱいになった国で ¥"東京¥"しながら恐れの感情を緩和するために新羅人をマルジギにしたという虚構をドッイブヒョッダはのだ. 

野馬霧と露教授はまた脱亜論(脱亜論)を主張した日本文明開化論の先駆者である福沢勇吉(福沢諭吉)も韓国と中国を一段階下に見たのではなく韓国と中国が大国(大国)になることに対して恐怖感を持っていたと指摘した. それとともにそういう恐怖感が逆で (韓国と中国に対する) 蔑視と差別につながったと診断した. 

彼は憧れながらも差別して見下す羊極端の感情が一緒にできたがこのような現象が今日本でまた現われていると憂慮を現わした. 

今中国が対局化(大国化)になっているし, 三星など韓国の企業らが日本の企業らを先に進む成果を出すことに対する反発で中国と韓国に対する蔑視感が強まっています. 日本ではこのごろ反韓国(反韓), 反中(反中) 本はよく売れる一方韓国と中国を理解しようという本はよく売れないです. 韓国と中国でも独島と尖角問題で反日(反日) 運動が起きています. 独島などを取り囲んだ法的な問題が解決されると言ってもこんな心の問題が解決されなければ意味がないです.

野馬霧と露教授は近現代の中日, 韓日関係を取り囲んだ歴史認識の乖離は中日国交回復から 40年, 韓日国交樹立から 47年が去る現在, いっそう深くなったし国民感情ももっと悪くなったとしながら歴史認識と国民感情の問題は易しく解決されるのではないから長年の時間をかかって努力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最近北東アジア歴史財団が開設した独島体験官を見て来たという彼は韓国と日本両国の独島関連資料を客観的に見せてくれようと思うという感じを受けたとしながら客観的な立場で両方の資料をすべて見せてくれて判断は見る人ができるようにした方が良いと思うと言った.

特に言論の役目が重要だと言いながら言論が国民感情を先導せずに冷情で成熟するように多くの立場(入場)を報道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指摘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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