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일본 기타큐슈시 세이난여자대학 관광문화학과 학생(11명)과 교수(1명)로 구성된 기타큐슈 여대생 관광홍보 사절단이 오는 9일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기타큐슈~김해공항 노선을 하루 2회 왕복 운항하고 있는 지역 항공사 스타플라이어(StarFlyer) 항공편을 이용해 부산에 도착한 후 첫 일정으로 부산시청을 방문, 관광진흥 관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역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 자리에는 기타큐슈시의 관광 담당 직원과 기타큐슈를 본거지로 하는 스타플라이어 항공사 관계자가 동행해 두 도시 간 상호 교류 확대 및 관광산업 진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이들과 동행하는 스타플라이어 항공사 관계자들은 하루 42개의 일본 국내선 운항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첫 국제선 운항에 나섰으며 그 첫 운항지가 대한민국의 부산이라는 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