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또는 일본군 성노예는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일본군의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강제적이거나 집단적, 일본군의 기만에 의해 징용 또는 인신매매범, 매춘업자 등에게 납치, 매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본군에 징용 또는 납치, 매매되어 성적인 행위를 강요받은 여성을 말한다.
위안부의 대부분은 일본인과 조선인이었으며 중국인과 타이완인 등도 징발되었다. 그 밖에 필리핀과 태국,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일본 제국이 점령한 국가 출신의 여성도 일본군에게 징용되었다. 생존한 사람들은 하루에 30번 이상 성행위를 강요당했다고 증언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국 가운데 유일한 유럽 국가인 네덜란드의 얀 할머니는 1990년에 세계 최초로 자신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임을 밝혔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네덜란드의 식민지였던 인도네시아(네덜란드령 동인도)에 살고 있던 얀 할머니는 KBS 다큐멘터리 <KBS 스페셜>과의 인터뷰에서 일본군의 성폭력을 피해 달아났다가 다시 일본군에게 잡혀왔다는 증언을 한 바가 있다. 얀 할머니의 고백 이후 엘른 판 더 플루흐 할머니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였음을 증언했다
- 일본 정부에게 위안부 존재를 인정하고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하는 위안부 관련 결의안(House Resolution 121)H. Res. 759은 2001년 처음 미국 하원에 소개되었고 2006년에 미 하원 국제관계 위원회에서 통과되었다. 일본계 하원의원을 포함, 공화당과 민주당 통틀어 50명이 넘는 의원의 지지를 받고 있는 이 결의안은 일본정부의 강한 로비활동에도 끝내는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정식 통과하였다.[26]
- 일본 정부가 결의안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하원의장과 주일 미국 대사를 지낸 민주당의 거물 토머스 폴리를 로비스트로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27]
- 현지 시간으로 2007년 6월 26일, 39대 2의 표차로 미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결의안이 채택되었다.[28]

미국 뉴스워크지
일본인들은 모든 외국인 방문객으로부터 듣기 좋은 말이 나오길 기대하는 편이다. 지난 9월 도쿄에서 헬무트 슈미트 전 독일 총리의 초청 강연이 있었다. 그런데 그는 일본이 과거 제2차 세계대전에 대한 책임을 간과한다고 노골적으로 비판해 주최 측을 머쓱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이런 통렬한 결론마저 내렸다. "불행하게도 일본은 진정한 우방이 많지 않다.
일본 관리들에게 가장 비통한 사건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시도가 완전히 실패한 일이다. 아시아의 주요 나라들 중 일본의 그런 야망을 지지한 나라는 하나도 없었다.
일본이 지난 반세기 동안 아시아에 투자 차원에서 수십억 달러를 사용했는대도 말이다. 이웃들과의 계속되는 긴장은 세계 각국이 일본을 보는 시선을 바꾸고 있다.
현재 5개 상임이사국보다 많은 금액을 부담하는 일본이다. 그러나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에 관련한 공식 의안이 지난 8월 유엔총회에 상정됐을 때 아시아 국가 중 공식적 지지 의사를 표명한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부탄 몰디브 세 나라뿐이었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
Rep. Tom Lantos, D-Calif., labeled as "nauseating" what he said were efforts by some in Japan "to distort and deny history and play a game of blame the victim."
랜토스 위원장은 끊임없이 역사를 왜곡하고 부정하며, 희생자들을 비난하는 등 장난을 치는 일부 일본인의 행동에 구역질이 난다(nauseating) 라고 지적했다.
미국과 단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