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래 전 출장을 가다가 어느 촌에 들러 늦은 점심을 먹었다
저녁식사는 거래처 사장과 하기로 해서 가볍게 허기를 달래는 음식을 먹기로 작정했다
허름한 중국집에 들러 짜장면을 주문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음식을 기다리면서 신문을 보고 있자니 주인 여자가 아들인 듯한 사람과 중국어로 대화를 나누었다
이런 깡촌에도 중국인이 사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곧 짜장면이 나왔다
냄세가 약간 탄냄세가 났고
재료들은 모양이 불규칙하고 작았다(당근,호박)
이윽고 맛을 보았는데wwwwwwwwwwwww
내가 집에서 만든 짜장보다 맛이 없고 춘장의 거친 맛이 그대로 쓰고 텊텊하고 어느 재료는 타고 ,어느 재료는 안 익고wwwww
그것이 그 중국인이 그런 깡촌에 살 수 밖에 없는 이유다www
한국 사회에서 적응할 수 없는 둔감한 적응력wwwww
혹시 KJ섬 짜장아
너 있는 곳이 충청남도 아니냐?
그 중국인들은 뭐하면서 사는지 궁금하다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