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벌써 총리? "무제한 돈 풀겠다…日銀총재 반대땐 해임"
“일본 헌법 제7조에 따라 중의원을 해산한다.”
16일 오후 3시 50분 일본 도쿄(東京) 중의원(하원) 본회의장. 요코미치 다카히로(橫路孝弘) 의장이 해산 조서(詔書)를 읽자 기립한 의원들은 만세삼창을 한 뒤 박수를 쳤다. 전후 54년간 지속된 자민당 일당지배 체제를 끝내고 국민의 큰 기대 속에 출범했던 민주당 정권이 3년 3개월 만에 초라하게 무너지는 역사의 현장이었다.
각 정당은 다음 달 16일 총선을 향해 전력질주를 시작했다. 정계 안팎에서는 민주당의 침몰과 자민당의 정권 복귀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총리직을 예약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자민당 총재의 발언에 일본 금융시장은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다.
자민당이 총선에서 제1당으로 올라설 것이 확실시되자 아베 총재의 발언에 부쩍 무게가 실리기 시작했다. 그는 15일 도쿄에서 열린 요미우리국제경제포럼에서 “정권을 잡으면 디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해 2∼3%대의 ‘인플레이션 타깃’을 설정하고 경기부양을 위해 무제한으로 돈을 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반대하는 일본은행 총재는 해임하겠다”고 공언했다.
또 그는 장롱 속 현금을 끌어내기 위해 ‘무이자 비과세 국채’ 도입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국채를 구입하면 상속세를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시중에 돈이 풀린다는 것이다.
http://news.nate.com/view/20121117n01273
아베가 아주 아주 잘하고 있다. 난, 아베편 ㅎㅎㅎ
200조엔 토목공사는 완전히 추천 한다.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