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9일 한달 만에 또다시 일본의 소니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무디스는 이날 소니의 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3"로 한 단계 강등했다. "Baa3"는 투기등급 바로 직전의 등급이다.
무디스는 이와 함께 소니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매겨 투기등급으로의 강등을 경고하기도 했다.
무디스는 소니의 디지털 AV(오디오·비디오)시장의 수요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며 경제 여건이 취약하고, 소니의 급격한 구조조정이 예상보다 더 큰 부담을 줄 것이라는 점 등을 강등이유로 밝혔다.
앞서 무디스는 지난달에도 취약한 수익성과 현금 흐름을 문제 삼아 소니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한 바 있다.
TV 17%
게임 11%
금융 11%
반도체 11%
현재 소니상황 TV쪽 사업을 매각하라는 투자자들 압박도 있다고 하는 상황
현재 소니의 시장 가치는 애플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