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균 7.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28명의 장병들은 6개월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지역에서 교육훈련 지원을 비롯해 연합훈련, 한국 국민 보호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UAE 군과의 군사훈련협력을 위해 파병되는 아크부대는 특전사 특전팀(특수전·고공·대테러)을
주축으로 해군 특수전 전단 요원과 지원부대로 편성되었으며, UAE 특수부대에 대한 교육훈련
지원과 한-UAE 특수전 연합훈련을 수행하고, 유사시 UAE 내 거주하는 한국 국민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들은 한달전부터 대테러훈련, 고공강하, 폭발물제거 등 전술능력을 강화하였고,
아랍어와 이슬람문화등 현지 문화와 정세 관련 교육도 받았다.
8일 성남공항을 통해 출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