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아베노믹스는 위험 요인" 첫 지적
연합뉴스|입력2013.07.1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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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지금까지 아베노믹스를 지지해왔고, 위험 요인이라고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랑샤르 국장은 일본이 중장기적인 재정 건전화 대책을 취하지 않을 경우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투자가가 일본 재정의 지속성을 불안시해 일본 국채에 높은 금리를 요구할 경우 재정 운영은 더욱 곤란해지고 아베노믹스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재정 건전화 대책을 강하게 요구했다.
한편 IMF는 올해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3%에서 3.1%로 낮췄지만, 일본의 성장률 예상치는 1.5%에서 2.0%로 상향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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