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과 자존심 싸움서 웃었다
한국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3 윌리엄 존스컵 일본과의 경기에서 75-66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이로써 이번 대회에서 6승 1패를 유지했다.
김주성이 변함없는 존재감을 발휘한 가운데 김민구도 좋은 슛 감각을 보여줬다.
한국은 1쿼터 내내 접전을 이어갔다. 김선형이 기동력을 뽐낸 가운데 이승준이 뒤를 받쳤지만, 득점을 쌓은 만큼 실점도 쉽게 허용하는 모습이었다. 1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18-16이었다.
"일본도 거칠게 저항"에서 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