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부진한 혼다의 AC 밀란행…日 기업 “스폰서로 나서겠다”
기사입력 2013-07-13 14:12
(베스트 일레븐)일본 축구 간판 스타 혼다 게이스케가 또 다시 이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일본 기업들이 스폰서로 나서겠다는 뜻까지 보이는 등 혼다가 러시아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해 돕는 모습이다.
아드리아노 갈리아니 AC 밀란 부회장은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13일 새벽(한국시각) 여름 이적 시장에 관한 소견을 밝혔다. 갈리아니 회장은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가장 큰 이유는 호빙요를 처분하지 못해서다. AC 밀란은 호빙요를 놓고 산토스와 이적 협상을 벌였으나 이적료에 대한 견해 차로 협상을 성사시키지 못했다. AC 밀란은 호빙요의 몸값을 통해 이적료를 확보하고자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한 셈이다.
이에 갈리아니 회장은 “호빙요가 팀에 남게 된 만큼 올 여름에는 선수 영입이 더 이상 없을 것” 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최전방에 7명의 스트라이커가 있다. 선수들은 충분히 갖춰져 있다”라고 스쿼드가 포화 상태 라는 점을 설명했다.
혼다로서는 난감한 상황이다. 혼다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AC 밀란으로 둥지를 옮길 것이 기정 사실처럼 보였다. 이탈리아 언론인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AC 밀란이 혼다를 영입하는 것을 잠정적으로 결정지었다고 보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적료가 걸림돌이 됐다. CSKA 모스크바는 혼다의 몸값으로 최소 200만 유로(한화 29억 원) 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C 밀란은 오는 12월까지 CSKA 모스크바와 계약된 혼다를 굳이 돈을 주고 영입할 수는 없다 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어차피 겨울 이적 시장이 되면 자유 계약으로 풀리는 만큼 불필요한 지출이라는 뜻이다. 이 때문에 갈리아니 부회장은 “혼다는 1월부터 팀에 합류하길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일본 기업들이 안달이 난 모습이다. 이탈리아 언론 <라 레퍼블리카>에 따르면, 혼다의 에이전트인 히로유키 게이스케가 11일 밀라노에서 갈리아니 부회장을 만나 문제 해결에 대한 논의 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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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 언론들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스카이 이탈리아> 등 이탈리아의 여러 매체들이 혼다의 AC 밀란행과 관련해 무수한 보도가 난무하고 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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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베스트 일레븐 DB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343&article_id=0000029093 wwwwwwwwwwwwwwwwwwwwwww 실력이 아닌 Jap Money로 이적 협상이 이뤄지는 세계유일의 선수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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