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범 재판 당일 도조 히데키는 그래도 재판에서 추태를 보이지는 않았다. 반면 우익의 거두로 같은 A급 전범이었던 오오카와 슈우에이는 미친 시늉을 했다. 재판 첫날 파자마 차림으로 법정에 나갔댜. 기소장 낭독 중 앞에 앉은 도조의 대머리를 손바닥으로 치고,괴성을 지르는 등 소동을 벌였다. 의사는 매독에 의한 진행성 마비증이라고 진단했지만 면소되자 바로 나았다.<일본사람의 변명, 시오다 마치오 지음
앞에 대머리가 보입니다 손바닥으로 치고 괴성을 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