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에게 일본인은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그 흔적은 현대 사회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요.
가정에서 어린 아이가 말썽을 부리면, 부모들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왜놈이 잡아간다!(일본인이 잡아간다!)"
그러면, 어린 아이는 울음을 뚝 그치게 되어, 마치 일본인을 도깨비와 같은 존재로 인식합니다.
조선인에게 일본은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임진왜란으로 전 국토가 능욕과 유린을 당할 때,
바로 옆에서 일본 도검에 의해 코가 베어지고, 귀가 베어지고, 살해 되어지는
모습을 끊임없이 지켜봤던 조선인에게 일본인은 너무 두려운 대상이었습니다.
일본은 조선에게는 너무 강한, 그런 국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