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 영화가 먼저 떠오른다.
디트로이트시가 파산했기 때문에, 시정부는 시의 치안권을 [옴니 코퍼레이션]에 팔아 버리는 설정이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시가 파산하면, 주민의 생활과 치안이 어지러워진다
지방 공채를 산 사람과 법인이 파산하고, 경찰이 사라진 거리는 범죄가 난무한다.
서민은 공공 서비스를 받기 어려워지는 세계가 나타나는 것이다.
미국의 사회환경학의 대표 주자인 시카고학파의 동심원 이론과 사회 해체론이 빛을 발할 때다.
아침에 남동생과 극장에서 이 영화를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울 뻔 했다..
한국에도, 각 지방 간의 재정의 빈부차가 존재한다.
인구 감소가 문제인데, 거기에는 기업 도산으로 인한 지역 경제의 붕괴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