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아메리카를 좋아하면서도 싫어하는 이중 감정으로 고통받고 있다.
원자 폭탄을 떨어뜨렸기 때문이다. 도쿄를 공습했고 일본의 자존심
야마토 전함을 침몰시켰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은 지금도 아메리카에 대한 복수심을 간직하고 있다.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한다.
지금까지 일본은 아메리카에 무역 역조를 통한 간접적인 보복을 행해 왔다.
그러나 아직도 일본은 완전한 보복을 하지 못했다고 느낀다.
그래서 지팡구, 침묵의 함대 같은 만화를 그리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 만화에는 아메리카에 대한 적대적 감정을 은근히 드러내는 장면들이 매우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