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언론에서도 연일 기사가 나오고 있으며 "일본 방사능" 키워드가 온종일 상위에 랭크되며 큰 관심과 걱정이 앞서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반면, 이상하리 만큼 일본 언론에서는 이러한 큰 사건에 대해 크게 다루며 보도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2ch에는 한 곳의 언론기사를 인용한 스레드 몇개가 고작인 상태이며,
이제는 일본의 매스컴, 자민당 정부, 도쿄전력을 악담하는 글들이 주를 이루고 자포자기하는 반응들도 있었습니다.
[원전 문제]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3호기에서 시간당 562mSv라는 높은 방사선량이 검출.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3호기의 원자로에서 수증기로 보이는 물체가 피어오르자, 도쿄전력은 해당 원자로 인근의 방사선량을 측정하였더니 시간당 562mSv였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원자력 규제 위원회에서는 방사선량이 너무 높으니 보다 자세히 조사할것을 지시하였다. 도쿄전력은 수증기가 발생한 해당 원자로의 5층을 중심으로하여 24개곳으로 측정 장소를 나누어 방사선량을 측정하였다. 가장 낮은곳은 137mSv였으며, 가장 높은곳은 2170mSv였다. 수증기는 이번달 18일 아침에도 한번 확인된적이 있었다. 도쿄전력측에서는 원자로 격납구역에 빗물이 스며들어 수증기가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해당 원자력 발전소 3호기의 5층 부분은 폭발사고 이후로 방사선량이 높아 사람의 접근이 금지된 곳이며, 원격조작하는 크레인을 통하여 철거더미를 치우고있는 중이다.
소스:
http://www.asahi.com/national/update/0723/TKY2013072304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