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중국 경기부양 예산 600조 한때 14%까지 치솟던 경제성장률이 7%대로 떨어지면 멸망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앞서 한국 gdp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경기부양에 쏟아 붓는다.
600조를 어떻게 쓰느냐가 문제였다. 어마어마한 돈을 개인이 가져 갔을까? 대출 받아서 어디에다 썼을까
1. 아파트
물론 아파트지. 빈집만 6천5백만채 막 깍아줘도 중국 인민들은 그림의 떡이다. 1평에 1000만원은 우습게 넘는 중국 아파트. 월급 30만원 가지고 뭘 어떻게 하냐 구경도 사치다.

중국의 허난성 정저우 신도시는 거대한 호수공원이 있는 신도시다. 럭셔리 아파트가 즐비한 이도시는 2002년에 착공했는데 현재 밤만돼면 유령도시로 변한다 공실률이 무려 90% 150만명급의 대도시로 건설했지만 사람이 없는 귀신들의 근거지가 됐다.
중심 광장에는 2000개의 상업시설이 지어졌는데 좀비가 나올만한 곳으로 변해버렸다.
2009년 중국의 시멘트 사용량은 스페인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선다.
2. 원자재
돈을 풀었으면 뭐라도 해야할거 아니냐 남는 장사가 뭘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원자재네. 석유야 보관 및 전략적 이해관계로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데 구리나 니켈 같은건 빈공터에다 쌓아 놓기만 하면 되네. 똑똑한 중국 부동산에만 투자한게 아니었네.
3. 금
중국의 금보량은 미국의 1/8. 위안화가 기축통화를 부르짖는데 금이 있어야 가능한 일.
정부도 막 사재기 하고 중국 개인들도 마구 사재기 하고 그 시절은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