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는 러시아 소녀시대 뉴네이션이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이들은 세계 K팝 댄스대회 3위를 차지했으며 이미 온라인 팬카페게 80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커버그룹. K팝 가수 중 소녀시대, 씨스타, 에이핑크를 좋아한다던 그들은 “지금 눈 앞에 있는 현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한국은 역사도 멋있고 나라도 굉장히 아름답지만 무엇보다도 아이돌이 많고 복근이 멋진 짐승남들이 많아 좋다”고 대답하며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에이핑크와의 대결에서는 거침없는 댄스를 선보이며 무한매력을 드러냈으며 “지금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최근에는 경상도 사투리를 배웠다”고 말하며 즉석에서 “밥 묵었나” “밥 묵었어요잉” “밥 먹었슈”라고 각 지역별 사투리를 능수능란하게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비빔밥, 불고기, 삼겹살, 떡볶이 등 한국 고유의 음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뉴네이션은 “한국에 진출하고 싶다. 그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 남자친구를 만나는 것이 소원”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드러내 한국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강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