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을 분류하는 가장 큰 요소는 언어이다.
어떤 언어를 사용하고 어떤 문자를 사용하는가는 그 민족의 정신을 보여준다.
독특한 문자를 사용하는 건 그 민족의 정신 문화가 창조적이고 독보적이다는 말과 동일하다.
한국인은 그래서 한글을 자랑한다.
후진국과 미개국에 자국의 문자가 없는 건 어쩌면 당연하다.
서구에선 알파벳을 공통으로 사용하지만 그 속에서도 각 나라 고유의 언어가 그대로 드러난다.
알파벳 조합이나 형태를 보고 어느 나라 언어인지 충분히 알 수 있다.
결코 로마 시대 이탈리아 언어를 그대로 문자로 사용하지 않는다.
열도는 그런 면에서 문자 事大主義 국가라고 말할 수 있다.
중국마저도 사용하기 힘들다고 변형해 사용하는 상형문자를 3000년 전 그대로 神寶처럼 사용하고 있다.
繁體를 사용하는 국가는 이 세상에서 열도 대만뿐이다.
그들은 정신적 事大主義 국가인 것이다.
한자를 버리기 싫으면 kana를 활용해라.
한국처럼 띄어쓰기를 하고 여러 문법적 규칙을 만들면 한자를 쓰지 않고 kana만으로 자국의 언어를 표현할 수 있다.
한국에게 속국이라고 조롱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정신적 속국인 자국을 부끄럽게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