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극우 "올림픽 결정 후 혐한 시위 재개"
우경화로 치닫는 일본 정국의 분위기에 편승해 갈수록 기승을 부리다가 최근 들어 어찌된 일인지 주춤하는 듯 했는데요. 바로, 올림픽 유치 욕심에 자제하는 척 한 것이었습니다. 일본 극우단체들은 2020 올림픽 개최지가 결정되는 오는 8일부터 한국 혐오 시위를 본격적으로 재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이 저지른 침략의 역사를 무시하는 반인권적.인종차별적인 내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일본 정국의 우경화 바람을 타고 일본 전역으로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그런데, 2020 하계 올림픽의 도쿄 유치에 차질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따르자 일본 극우들은 최근 두 달 동안은 시위를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얄팍한 속내도 오는 8일 개최지 발표까지 뿐입니다.
센다이를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도 한국과 국교 단절을 요구하는 각종 시위가 봇물을 이룰 예정입니다.
이들 극우 단체들은 "한국인을 죽이자"는 등 극단적인 구호까지 외쳐댑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이같은 혐한 시위에 대해 "표현의 자유"라며 단속은 커녕 방조하는 태도를 보이는 실정입니다.
한국과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것을 무시해도 좋다는 분위기가 일본내에서 확산될 것이란 지적까지 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에서 올림픽을 개최할 자격이 있을까?
세계인들은 일본의 실상을 모르는것 같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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