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8월 한달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117만명을 넘어섰다. 종전기록은 지닌 7월로 105만명이었다.
월단위 관광객이 100만명을 웃돈 건 모두 올해이다. 한 번도 아니고 올들어 4월과 5월, 7월과 8월 등 모두 4차례이다.
이로 인해 벌써 관광객 700만명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내국인 관광객은 490만명이며, 외국인 관광객 누계도 160만명이다.
월단위 관광객 역대 최고기록이 수립된 건 국내항공의 공급석 한계에도 불구하고 국내선박 8개노선, 국제직항 50개노선, 크루즈 33회 입항 등 접근성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1050만명, 외국인 관광객은 220만명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