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방사능 오염수 유출이 확인된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주변 해역에서의 방사능 오염도 측정에 2년 가까이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13일 원자력규제위원회의 "해양 모니터링에 관한 검토회의"에서 행한 보고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와 도쿄전력 등에 의해 제각각 이뤄진 후쿠시마 원전 주변 해역의 방사능 오염도 관련 데이터 관리를 위원회로 집중시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