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까지도 “마일드세븐의 세계판매수량이 5년간 약 30%가량 하락했고, 주요시장인 동남아시아와 중국에서는 각각 ‘방사능 담배’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판매가 급락. 그와 동시에 국내에서도 ‘아저씨 담배’라 불리며 젊은층에서도 소외되고 있다”고 소개한 바 있다.
그러면서 “JTI가 메비우스로 이름변경을 단행한 것은 이제까지의 이미지로부터 벗어나려 하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못 박았다.
‘방사능 담배’라는 별명을 달고 다닌 메비우스의 경우 담배 겉 포장지에만 메이드인코리아라고 써 있지만 한국 공장에서 포장만 하는 것으로 원료 수입은 전적으로 일본에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